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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글쓴이 : 정진철

날짜 : 12-01-27 01:53 조회 : 1841

- 교과서-

임재문	12-01-27 05:35

정진철 선생님 ! 교과서에 수록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런 영광이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저에게는 그런 행운이라기 보다는 실력이 모자라는 듯 합니다. 어떻든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정진철 선생님 !! 정진철 선생님 ! 교과서에 수록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런 영광이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저에게는 그런 행운이라기 보다는 실력이 모자라는 듯 합니다. 어떻든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정진철 선생님 !!

정진철	12-01-27 11:01

윈도우 7 으로 올렸더니 안뜨고 익스플로어로 올렸더니 조금 올라가긴하는데 표지는 없어지고 하나는 두개로 겹치고 용량이 안맞나 보네요 그래서 내릴까 하다가 순전히 임선생님때문에 다시 올렸습니다 불편하신데 읽으시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윈도우 7 으로 올렸더니 안뜨고 익스플로어로 올렸더니 조금 올라가긴하는데 표지는 없어지고 하나는 두개로 겹치고 용량이 안맞나 보네요 그래서 내릴까 하다가 순전히 임선생님때문에 다시 올렸습니다 불편하신데 읽으시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최복희	12-01-27 11:23

정진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윗 글 읽었는데. 작가회 홈에 올려졌던 것이지요? 전에 읽었을 때, 외관상 우람하고 근엄한 선생님과 글의 어린이와 매치가 되지 않아 웃음이 나왔지요. 하지만 내면에서풍겨나오는 선하고 진실함에서 일치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나저나 화면을 다시 구성하면 좋겠네요. 제댓글 상관 마시고 다시 올려보시지요. 차라리 차례차례 아래로 볼 수 있게 정리하면 어떨지요. 정진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윗 글 읽었는데. 작가회 홈에 올려졌던 것이지요? 전에 읽었을 때, 외관상 우람하고 근엄한 선생님과 글의 어린이와 매치가 되지 않아 웃음이 나왔지요. 하지만 내면에서풍겨나오는 선하고 진실함에서 일치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나저나 화면을 다시 구성하면 좋겠네요. 제댓글 상관 마시고 다시 올려보시지요. 차라리 차례차례 아래로 볼 수 있게 정리하면 어떨지요.

정진철	12-01-27 13:18

최선생님 안녕하세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활동도 많이 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이상하게 그림이 올려져서 내리려고 했는데 임재문 선생님이 안보인다고 하셔서 억지로 구겨서 올려 놓았지요 ㅎㅎㅎ 겉표지도 올렸는데 그것도 숨겨지고 아마 용량이 안되어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무리인가 봅니다 내릴까 하다가 임선생님이 보인다고 하셔서 그대로 놓아둔것인데 더이상은 안되는군요 겹쳐져서 뒤에 그림만 보이는게 겉표지인데 그것은 안나오고 다른게 두번 나오네요 수정도 안되고 윈도우 7 으로 올리면 일렬로 되는데 악스플로어로 보는 분들은 안보여서 익스플로어 컴퓨터로 올리니까 이모양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 홈페이지를 작가회원들 이외애도 많은 분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좀더 신중하게 올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선생님 안녕하세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활동도 많이 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이상하게 그림이 올려져서 내리려고 했는데 임재문 선생님이 안보인다고 하셔서 억지로 구겨서 올려 놓았지요 ㅎㅎㅎ 겉표지도 올렸는데 그것도 숨겨지고 아마 용량이 안되어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무리인가 봅니다 내릴까 하다가 임선생님이 보인다고 하셔서 그대로 놓아둔것인데 더이상은 안되는군요 겹쳐져서 뒤에 그림만 보이는게 겉표지인데 그것은 안나오고 다른게 두번 나오네요 수정도 안되고 윈도우 7 으로 올리면 일렬로 되는데 악스플로어로 보는 분들은 안보여서 익스플로어 컴퓨터로 올리니까 이모양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 홈페이지를 작가회원들 이외애도 많은 분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좀더 신중하게 올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진화	12-01-27 22:30

정진철 선생님의 글이 실린 교과서를 보니 참 기쁩니다. 제가 아는 시인이 참 좋은 시를 쓰는 분이 있는데 아들이 아빠가 진짜 시인이라면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고 하더래요. 그 분 시는 참고서에만 실렸거든요. 진솔한 글이라 정진철 선생님의 글이 실린 교과서를 보니 참 기쁩니다. 제가 아는 시인이 참 좋은 시를 쓰는 분이 있는데 아들이 아빠가 진짜 시인이라면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고 하더래요. 그 분 시는 참고서에만 실렸거든요. 진솔한 글이라

정진철	12-01-28 11:15

황송합니다 이진화 선생님의 칭찬을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황송합니다 이진화 선생님의 칭찬을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이진화	12-01-28 21:27

진솔한 글이라 공감과 감동이 됩니다. 정 선생님께서 기분이 좋으시다니 덩달아 즐겁습니다. 추신: 모바일로 쓰다보니 위와 같은 오류가 생기네요.^^ 진솔한 글이라 공감과 감동이 됩니다. 정 선생님께서 기분이 좋으시다니 덩달아 즐겁습니다. 추신: 모바일로 쓰다보니 위와 같은 오류가 생기네요.^^

정진철	12-01-29 12:44

네, 알겠습니다 저는 어른들이야 많이 알겠지만 어린학생들이 한국 수필작가회가 출처임을 알게되니까 작가회의 이름을 홍보한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싸이트 주소까지 되어 있으니 문학도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컴퓨터들 잘 다루니까 한번쯤 들려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저는 어른들이야 많이 알겠지만 어린학생들이 한국 수필작가회가 출처임을 알게되니까 작가회의 이름을 홍보한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싸이트 주소까지 되어 있으니 문학도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컴퓨터들 잘 다루니까 한번쯤 들려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박원명화	12-01-29 18:55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일이네요. 사진이 넘 산만하여 제게 수정해 다시 올렸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일이네요. 사진이 넘 산만하여 제게 수정해 다시 올렸습니다.

정진철	12-01-31 22:56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회에 참석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회에 참석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임병식	12-01-30 09:01

교과서에 실린 글을 직접 보니 느낌이 다르군요. 검인정 중3 교과서에 실렸네요. 정닌철선생님의 개인적인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작가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다시하번 축하드립니다. 교과서에 실린 글을 직접 보니 느낌이 다르군요. 검인정 중3 교과서에 실렸네요. 정닌철선생님의 개인적인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작가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다시하번 축하드립니다.

정진철	12-01-31 22:58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뻐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한번 뵈야 할텐데 영 기회가 안되는군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뻐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한번 뵈야 할텐데 영 기회가 안되는군요 건강하세요

김자인	12-02-04 19:48

드디어 교과서에 실리셨군요. 정진철 선생님 개인의 영광이고 작가회의 기쁨입니다. 글 쓰신 보람있으시지요? 정진철 선생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교과서에 실리셨군요. 정진철 선생님 개인의 영광이고 작가회의 기쁨입니다. 글 쓰신 보람있으시지요? 정진철 선생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정진철	12-02-14 23:33

김자인 선생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들어와서 그동안 답변을 못드리고 이제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자인 선생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들어와서 그동안 답변을 못드리고 이제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식	12-02-08 15:21

정 선생님, 운동화와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가 와 닿습니다. 남자 아이에겐 '운동화에 대한 로망'이 있지요. 정 선생님, 운동화와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가 와 닿습니다. 남자 아이에겐 '운동화에 대한 로망'이 있지요.

정진철	12-02-14 23:34

김창식 선생님의 수준 높은 칼럼을 읽고 탄복한적이 있습니다. 계속 좋은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여러선생님들이 글을 많이 올리셨군요. 급한일좀 처리하고 천천히 읽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급한대로 결례가 안되게 답글부터 쓰는것입니다. 김창식 선생님의 수준 높은 칼럼을 읽고 탄복한적이 있습니다. 계속 좋은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여러선생님들이 글을 많이 올리셨군요. 급한일좀 처리하고 천천히 읽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급한대로 결례가 안되게 답글부터 쓰는것입니다.

박영자	12-02-14 05:10

정진철 이 기쁨과 영광을 축하드립니다. 작가회의 영광이요, 수필 쓰는 사람들이 다 함께 기뻐 할 일입니다. 옆에계시면 커피 한잔 사 드리고 싶은데 외상입니다. 하트가 동동 떠있는 카프치노로...... 정진철 이 기쁨과 영광을 축하드립니다. 작가회의 영광이요, 수필 쓰는 사람들이 다 함께 기뻐 할 일입니다. 옆에계시면 커피 한잔 사 드리고 싶은데 외상입니다. 하트가 동동 떠있는 카프치노로......

정진철	12-02-14 23:36

박영자 선생님 한동안 뵙지 못했네요 건강하신지요. 그렇게 축하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커피한잔 하고 있습니다 박선생님이 주신것으로 알고 먹겠습니다. 박영자 선생님 한동안 뵙지 못했네요 건강하신지요. 그렇게 축하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커피한잔 하고 있습니다 박선생님이 주신것으로 알고 먹겠습니다.

박영자	12-03-25 05:34

정진철 선생님, 죄송합니다. '선생님'이란 존칭이 빠진 것을 이제야 발견 했습니다. 수정하는 방법을 몰라 쩔절매다가 이렇게나마 사과 드립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사고입니다. 의도치 않은 실수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하여주세요.. 정진철 선생님, 죄송합니다. '선생님'이란 존칭이 빠진 것을 이제야 발견 했습니다. 수정하는 방법을 몰라 쩔절매다가 이렇게나마 사과 드립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사고입니다. 의도치 않은 실수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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