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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간 표암 강세황의 탄신300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특별전시회를 관람, 박물관 뒷뜰에서 자연과 맑은 공기도
덤으로 마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표암 강세황의 초상화-



-삼세기영지기-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강세황까지 삼대가 기로소에 들어간 가문임을
칭성하는 문구   -제자인 김정희가 씀-



-참새들의 유희-


-인증 샷-

-한가한 휴식-

-자연과 어우러진 미모-권석하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