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회 신입회원 가입 안내 |

아! 여기 의왕역입니다. 하는 낯익은 목소리의 주인공! 우리 윤행원 이사님이십니다.
제가 다리 부상으로 힘들 때 문병차 오시기도 하셨지만, 이 사진은 제 딸아이 상을 당한 것을 위로하려고 오신 사진입니다. 이제야 올리게 된 것은 그동안 사진을 컴에 입력하지 못해서 이제야 올립니다.화질이 좀 떨어진 것은 이 번에 테레비 라디오가 나오는 헨드폰으로 바꾸면서 전에 헨드폰에서 옮겨왔기에 좀 화질이 떨어집니가. 그래도 그림처럼 아름답게 느껴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