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및 정기 총회 결과 보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08년 3월 15일 오후 3시 아스토리아호텔에서 있었던 제 22차 세미나는 원근각지에서 오신 여러선생님들로 인해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유혜자 이사장님의 축사에 이어 이진화 회장님의 인사말씀이 끝나고 시작된 세미나는 진지한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발표를 해주신 심정임, 이예원, 김상희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질의를 해주신 최복희 김의배 유연선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에 이어 정기 총회 결과 보고입니다.
정기 총회는 -개회 -성원보고 -회장 인사 -감사보고-회무보고-결산보고-임원선출-기타 안건 토의-신임회장 인사-폐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회원 수 119명 중 참석인원 46명, 편지와 이메일, 문자 위임이25명 전화 위임이 7명, 축하객 두 분, 미가입 두분, 김상희 선생님 어머님 참석)
편지와, 이메일, 전화와 휴대폰 문자로 위임 의사 표시를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펜문학 행사가 겹치는 날이어서 꼭 오실 분들이 그쪽에 미리 약속을 해 놓으신 터라 여러분이 참석치 못하여 조금 아쉬웠습니다.
새로 임명된 제 14대 회장에 최원현 부회장님이 추대 되셨고, 부회장에 여수의 임병식 선생님이 회원들의 동의와 재청으로 당선 되셨습니다.
감사에 김영월, 유연선 선생님이 연임하게 되셨고, 사무국장에 박원명화 선생님, 재무에 이언주 선생님이 임명되셨습니다.
14대 임원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희 행사 때면 항상 웃음을 주시는 신일수 전회장님의 재치와 격려말씀에 웃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안에 애사가 있는데도 참석해 주신 광주의 장정식 선생님 말씀도 유익했습니다.
다음은 찬조금을 내주신 선생님들 명단입니다.
한국수필가협회 유혜자 이사장님, 이진화 회장님, 김경실 전회장님, 허정자 전회장님 쑥인절미 한말, 김종선 선생님, 이방주 선생님, 양순태 선생님 꽃바구니.
찬조금을 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석도 하지 않으시고 보내주신 류인혜 전회장님, 허정자 전회장님 김종선 선생님, 이방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선생님들 명단입니다. 존칭은 생략합니다.
이진화 회장, 이정원 주영준 김경실 이상인 신일수 한동희 유동림 고동주 김의순 최원현
임병식 박영자 장정식 권석하 손상희 유지현 임하경 심정임 김영월 최복희 김의배
남선현 이예원 김상희 성철용 유연선 김주안 민문자 최헤숙 박원명화 이덕영 이기숙
윤행원 김정자 양순태 구자인혜 이언주 함혜자 김녕순 황원연 전성희 정동호 오순희
정진철 김자인 (이상46명)
특히 먼 길 달려오신 진주의 신일수 정동호 선생님, 통영의 고동주 선생님, 여수의 임병식 부회장님,광주의 장정식 선생님, 청주의 박영자 김정자 전성희 선생님, 춘천의 유연선 선생님 평택의 윤행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히들 내려가셨는지요.
사진을 찍어주신 성철용 김의배 선생님 고맙습니다.
기록을 맡아주신 구자인혜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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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맙습니다.
사무국장 김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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